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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모리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.5 강진

📑 목차

    책상 위의 물건이 쏟아지고 어항의 물을 넘치게 만드는 강한 진동.

    어젯밤(8일)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.5 강진에 따른 부상자가 30명으로 늘었습니다.

    일본 당국은 계속해서 피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.